기사 (503건)
詩작해 | 이시향 시민기자 | 2024-04-17 09:38
수요일에 詩 한 편 | 울산시민신문 | 2024-04-17 09:37
책동네 | 이시향 시민기자 | 2024-04-09 15:17
[시사회 / 정홍근] 노을에 물든 삶을파노라마로 감상한다무명 배우의 유작엔딩크레딧이 끝날 때까지기립박수를 보낸다
詩詩한 時節 | 이시향 시민기자 | 2024-04-09 15:17
사람들 | 이시향 시민기자 | 2024-04-09 15:15
수요일에 詩 한 편 | 울산시민신문 | 2024-04-04 18:28
詩작해 | 이시향 | 2024-04-02 10:28
[족쇄 / 박해경] 재개발이 우리집으로 들어오던햇빛을 잘라 먹는다떠나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어두운 그늘이 마음까지 젖어 든다.
詩詩한 時節 | 이시향 | 2024-04-02 10:27
[사람도 익어간다 / 박동환] 고추장, 된장, 간장이 옹기 안에서 발효되듯사람도 내면 깊은 곳에서 천천히 숙성되어사람 사는 정겨운 맛을 이웃에게 전하고 싶다
詩詩한 時節 | 이시향 | 2024-04-02 10:27
책동네 | 이시향 | 2024-04-02 10:26
사람들 | 이시향 | 2024-04-01 09:48
詩작해 | 이시향 | 2024-03-27 09:52
책동네 | 이시향 | 2024-03-27 09:50
[제비처럼 / 손병만] 조마조마한 그 자리에 서서아기처럼 웃고 있는가날개를 활짝 펴고창공을 향해 날아오를 그날을 꿈꾸며
詩詩한 時節 | 이시향 | 2024-03-27 09:49
[돌처럼 단단한 / 김경화] 숨기고 감추고 표 내지 않던 아픔이울컥하고 한꺼번에 터져버린 동생그 생채기 머리에 이고, 다시 웃는다세 아이의 엄마니까
詩詩한 時節 | 이시향 | 2024-03-20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