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03건)
詩詩한 時節 | 울산시민신문 | 2023-08-22 17:52
수요일에 詩 한 편 | 이시향 시민기자 | 2023-08-14 19:50
[천만다행 / 김봉대] 정말,천만다행이다비가 조그만 더 왔더라면하늘도 물속으로 사라질 뻔 했다
詩詩한 時節 | 이시향 시민기자 | 2023-08-14 19:50
詩작해 | 이시향 시민기자 | 2023-08-14 19:49
수요일에 詩 한 편 | 울산시민신문 | 2023-08-09 09:34
詩작해 | 이시향 시민기자 | 2023-08-09 09:33
[소원 한 가지 / 나영민] 망부석된 이내 몸늘 한가지 소원합니다해수관세음보살님께 빕니다내 고향 앞바다에 노닐게 해 주세요
詩詩한 時節 | 이시향 시민기자 | 2023-08-09 09:31
책동네 | 이시향 시민기자 | 2023-08-09 09:30
[또 해가 떴다 / 김진곤] 땡볕에 온갖 생명들이 시뻘겋게 익은 얼굴로가쁜 숨 몰아쉰다이젠 누런 호박만 봐도식은땀이 등줄기 훑는다
詩詩한 時節 | 이시향 | 2023-08-04 09:39
책동네 | 이시향 시민기자 | 2023-08-03 09:37
詩작해 | 울산시민신문 | 2023-08-03 08:05
수요일에 詩 한 편 | 울산시민신문 | 2023-08-03 08:04
[보금자리 / 정종명] 빈털터리로 정처 없이 떠돌다 생애 처음 분양받은 보금자리아늑하고 포근한 누구의 관습이나 방해받지 않는나만의 집.
詩詩한 時節 | 이시향 시민기자 | 2023-07-26 09:25
책동네 | 이시향 시민기자 | 2023-07-26 09:25
[흰 뼈가 동강 나다 / 박해경] 절뚝거림이 가지 않던방향으로 기울어지고단맛에 익숙했던목울대가 쓴맛을 삼킨다새 발이 공룡 발이 되었다.
詩詩한 時節 | 이시향 시민기자 | 2023-07-26 09:24
詩작해 | 울산시민신문 | 2023-07-26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