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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소풍 / 안정선] 봄볕 기운에호숫가 산책 나온대왕 코끼리기다린 듯 잎사귀 넘실넘실저리 먹다 식곤증 들라
詩詩한 時節 | 이시향 시민기자 | 2024-02-21 11:16
詩작해 | 이시향 시민기자 | 2024-02-20 13:17
책동네 | 이시향 시민기자 | 2024-02-20 13:16
수요일에 詩 한 편 | 울산시민신문 | 2024-02-20 13:15
詩작해 | 이시향 | 2024-02-14 09:55
책동네 | 이시향 | 2024-02-14 09:52
수요일에 詩 한 편 | 울산시민신문 | 2024-02-14 09:51
수요일에 詩 한 편 | 울산시민신문 | 2024-02-07 09:43
詩작해 | 이시향 | 2024-02-06 10:45
[설화 / 황대승] 사람들은 눈꽃이라고구경 삼아 산을 오르지만새싹 틔울 소망 품고언 몸으로 지새는 인내도배워가면 좋겠다
詩詩한 時節 | 이시향 | 2024-02-06 10:43
책동네 | 이시향 | 2024-02-06 10:42
책동네 | 이시향 시민기자 | 2024-01-31 09:50
[혼불 / 안정선] 다채로운 빛으로 반짝이며호수 가득 채운 연꽃,햇빛 살짝 토라져 사라지는윤슬의 혼불이여!
詩詩한 時節 | 이시향 시민기자 | 2024-01-31 09:50
詩작해 | 이시향 시민기자 | 2024-01-31 09:50
수요일에 詩 한 편 | 울산시민신문 | 2024-01-31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