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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병아리/ 이용희] 새,떼야아니야 물고기야수근수근하는데엄마 눈덩이 깃을 들어 올린다눈병아리들아 어서 이리 들어 오렴
詩詩한 時節 | 이시향 시민기자 | 2024-01-16 15:34
수요일에 詩 한 편 | 울산시민신문 | 2024-01-16 15:33
詩작해 | 이시향 시민기자 | 2024-01-16 15:32
칼럼 | 울산시민신문 | 2024-01-16 15:31
이두남의 문화마실 | 울산시민신문 | 2024-01-16 14:54
칼럼 | 울산시민신문 | 2024-01-10 11:12
[땅 강아지 / 이고운] 흙에서 나온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꼬물꼬물 땅을 파는 되돌아가는 본능
詩詩한 時節 | 이시향 시민기자 | 2024-01-09 11:00
[꿈 / 박동환] 안된다고 수없이 던지는 말그래도 놓치고 싶지 않았어비록 껍데기만 남았지만아직 놓지 않고 버티고 있어
詩詩한 時節 | 이시향 시민기자 | 2024-01-09 10:59
詩작해 | 이시향 시민기자 | 2024-01-09 10:59
수요일에 詩 한 편 | 울산시민신문 | 2024-01-03 09:59
[다시 시작 / 최보경] 더 무조건 더 건강하기크고 작은, 소망하는 것하나씩 더 채워지길날마다 더 행복하길글밭 이랑 더 많이 늘이시길~~!!
詩詩한 時節 | 이시향 시민기자 | 2024-01-03 09:59
[해 / 이시향] 1월 1일 새해를 복을 건강을전달 '해' 드립니다.가족과 일, 친구와 행복은노력 '해' 챙기세요.
詩詩한 時節 | 이시향 시민기자 | 2024-01-03 09:59
詩작해 | 이시향 시민기자 | 2024-01-03 09:59
이두남의 문화마실 | 울산시민신문 | 2023-12-28 13:03
칼럼 | 울산시민신문 | 2023-12-28 12:53
칼럼 | 울산시민신문 | 2023-12-27 17:10
[너에게 / 정백락] 12월이다, 이제 너를 그리워해도 되겠다넌 살아 있다고 절망하니난 살려고 절망하지 않는데이제 너를 그리워해야겠다겨울이다
詩詩한 時節 | 이시향 시민기자 | 2023-12-26 15:01
[공중 난로 / 양순진] 끝까지 남아 응원하는 저 사람아마 엄마일 거야추운 겨울 지나면 봄이 온단다꽃을 피우려면 웃으며 견뎌야 해그 한 마디 전하려고
詩詩한 時節 | 이시향 시민기자 | 2023-12-26 15:00
詩작해 | 이시향 시민기자 | 2023-12-26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