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86건)
수요일에 詩 한 편 | 울산시민신문 | 2023-12-20 09:27
詩작해 | 이시향 시민기자 | 2023-12-20 09:26
[먹이사슬 /맹태영] 꽃은 이파리가 잡아먹고이파리는 쇠물고기가 잡아먹고쇠물고기는 적막이 잡아먹고 뼈다귀만 앙상하게 남은 가을 풍경 한점
詩詩한 時節 | 이시향 시민기자 | 2023-12-20 09:25
[첨삭되지 않은 문장 / 박해경] 얽히고설킨 긴 문장 끝에 달아 놓은느낌표달고 물컹하게 안녕!
詩詩한 時節 | 이시향 시민기자 | 2023-12-20 09:24
칼럼 | 울산시민신문 | 2023-12-13 17:56
[새벽을 여는 사람들 / 이재철] 다시 출발선이다옹기종기 두런두런 할 말도 많다여명이 밝아오면각자의 색으로 색칠을 한다
詩詩한 時節 | 이시향 시민기자 | 2023-12-13 10:12
[새벽을 여는 불나방 / 박동환] 아직은 깨고 싶지 않은 새벽자동차의 엔진도 덜덜 떠는데잠을 설치고 따라오는 불빛과계기판의 붉은 눈금이 정지하고밤을 밝히는 눈동자와 마주한다
詩詩한 時節 | 이시향 시민기자 | 2023-12-13 10:11
詩작해 | 이시향 | 2023-12-13 10:11
수요일에 詩 한 편 | 울산시민신문 | 2023-12-13 10:10
이두남의 문화마실 | 울산시민신문 | 2023-12-06 14:15
詩詩한 時節 | 이시향 | 2023-12-06 09:42
詩작해 | 이시향 | 2023-12-06 09:42
詩詩한 時節 | 울산시민신문 | 2023-12-06 09:41
칼럼 | 울산시민신문 | 2023-12-04 14:47
칼럼 | 울산시민신문 | 2023-12-01 14:24
詩작해 | 이시향 시민기자 | 2023-11-29 17:00
수요일에 詩 한 편 | 울산시민신문 | 2023-11-29 16:59
[길을 적신다/송재옥] 헤매느라 목마르던 시간은나를 만나 축축해진 통로였지풀잎에 젖을 때까지더듬이를 믿고 서두르지 않기 (치유문학상 우수상작)
詩詩한 時節 | 이시향 시민기자 | 2023-11-29 16:59
[공룡의 전설 / 강춘홍] 바람부는 날 대숲에서잊혀진 뭔가가 나타났다.6,500만년 전 멸종한티라노사우루스가 목을 길게 빼고옛 전설을 노래하고 있다.
詩詩한 時節 | 이시향 시민기자 | 2023-11-29 1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