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울산 청년 1천509명, 주거비 지원
올해 울산 청년 1천509명, 주거비 지원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4.04.01 10: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월세·임차보증금 이자 등 월 최대 15만 원 지원
울산시청
울산시청

[울산시민신문] 울산시가 청년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고자 '2024년 울산 청년 가구 주거비 지원사업' 대상 가구를 확정했다.

시는 올해 20억 원을 투입해 기존 대상자 798가구와 신규 선정된 711가구 등 총 1509가구에 주거비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19~39세 무주택 미혼 1인 가구 세대주에 최대 4년간 주거비를 현금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차보증금 1억 원·월세 50만 원 이하의 울산지역 임대주택에 거주하면서 기준중위소득 150%를 넘지 않는 청년이 대상이다.

선정된 가구는 임차료 10만 원·임차보증금 이자 5만 원 등 가구당 월 최대 15만 원을 실비 지원받는다.

신청은 오는 10일까지 1분기 주거비 지출 증빙자료를 울산 주거지원포털 누리집(www.ulsan.go.kr/s/house)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