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숲사랑봉사단, 울산숲 헌수 기부금 전달
울산숲사랑봉사단, 울산숲 헌수 기부금 전달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4.04.0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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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단체 1호 기부
박천동 북구청장은 1일 구청장실에서 울산숲 헌수 기부금 100만 원을 울산백년숲사회적협동조합에 지정 기부한 울산숲사랑봉사단 측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1일 구청장실에서 울산숲 헌수 기부금 100만 원을 울산백년숲사회적협동조합에 지정 기부한 울산숲사랑봉사단 측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울산시민신문] 울산숲사랑봉사단이 1일 울산숲 헌수 기부금 100만 원을 울산백년숲사회적협동조합에 지정 기부했다.

북구는 이날 구청장실에서 울산숲 민간단체 제1호 헌수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울산숲 헌수에 동참한 울산숲사랑봉사단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울산숲 민간단체의 울산숲 헌수 제1호 사례로 북구는 민간단체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울산숲사랑봉사단은 정원관리사, 탄소중립 전문강사, 드론동호회 등 북구퇴직자지원센터 동아리 회원 56명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자원봉사단체다. 울산숲을 보존하고 가꾸고자 지난해 12월 창립했다.

박천동 북구청장은 "울산숲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울산숲이 주민 휴식공간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에는 북구 염포동 주민자치회가 주민 제1호 헌수 기부금을 전달, 울산숲 내 옛 호계역 일원에 나무를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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