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전국생활체전 최종 점검...26일 개회식
울산 전국생활체전 최종 점검...26일 개회식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4.04.02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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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관람객 불편 없도록 분야별 세부추진 계획 논의
울산시청
울산시청

[울산시민신문] 울산시는 2일 2024전국생활체육대축전 추진상황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김두겸 시장 주재로 시와 5개 구군, 시교육청, 울산경찰청, 시체육회 관계자 등 28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보고회는 개회식 연출(안) 보고, 체육대회지원단의 총괄 보고, 각 집행부 분야별 주요 추진 상황과 마무리 계획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선수들의 안전과 개회식 질서유지, 교통·주차, 위생업소 점검 등 시·도 방문 선수단과 관람객의 불편이 없도록 분야별 세부 추진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김 시장은 "전국 생활체육인이 스포츠를 통해 대통합할 수 있는 축제 장으로 진행하는 만큼 안전하고 풍성한 대축전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울산 봄소풍에서 펼쳐지는 운동회’라는 대주제 속에 전국에서 오는 손님들을 환영한다는 의미를 담아 ‘어서 오이소! 봄소풍, 울산으로의 초대’로 시작해 울산에서의 열정과 소중한 추억을 담은 ‘울산의 추억’으로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2024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1개 종목에 선수·임원, 관람객 등 6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5~28일 울산 종합운동장 등 60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개회식은 26일 오후 5시 30분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폐회식은 28일 오후 4시 울산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시상, 대회기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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