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전문의용소방대, 영남알프스 간월재에 전진 배치
산악전문의용소방대, 영남알프스 간월재에 전진 배치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4.04.05 10: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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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소방서, 봄철 맞아 등산객 안전사고 대비
서울주소방서는 등산객 안전사고가 잦은 봄철을 맞아 영남알프스 간월재 정상 부근에 산악전문의용소방대를 전진 배치해 운영한다.(사진=서울주소방서)
서울주소방서는 등산객 안전사고가 잦은 봄철을 맞아 영남알프스 간월재 정상 부근에 산악전문의용소방대를 전진 배치해 운영한다.(사진=서울주소방서)

[울산시민신문]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등산객 안전사고가 잦은 봄철을 맞아 6일부터 내달 26일까지 영남알프스 간월재 정상 부근에 산악전문의용소방대를 전진 배치해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2013년부터 운영 중인 서울주소방서 산악전문의용소방대는 대원 17명이 시기별·계절별 필요시 전진 배치돼 조난 등산객 수색, 현장 응급 처치, 구조·구급 보조 업무, 등산로 안전 순찰, 산불 예방 감시 등을 펴고 있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날씨가 풀리면서 영남알프스 7봉을 오르는 등산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산악전문의용소방대 전진 배치 등 다양한 대책으로 안전사고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주소방서 산악전문의용소방대는 지난해 전진 배치 기간 현장 처치 160건, 이송 28건, 구조 3건 등 190여 건의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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