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구강검진 ·치과주치의 사업 추진
울산교육청, 구강검진 ·치과주치의 사업 추진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4.04.1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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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검진 초등 전 학년, 주치의제 1·4학년 대상
교육청 지정 의료기관 예약 후 방문
울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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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신문] 울산시교육청은 이달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초등학생 구강검진과 치과주치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구강검진은 초등 전 학년을, 치과주치의 사업은 초등 1·4학년이 대상이다. 이전까지 치과주치의는 초등 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치과주치의 사업은 일반 구강검진은 물론 치면세균막 검사(음식물잔사 검사), 치태·치면 세균막 제거, 불소도포, 전문가 구강 보건 교육 서비스를 무료로 받는 예방 강화 구강 건강관리 서비스이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달 구강검진과 치과주치의 사업 참여 치과 의료기관으로 135곳을 지정했다. 

학생 구강검진 의료기관 지정부터 비용 정산까지 일련의 전 과정을 관리하고, 학생 치과주치의 사업을 추진하기는 전국 교육청 중 울산시교육청이 처음이다. 

학생은 시교육청 누리집(https://use.go.kr/user/bbs/BD)에서 희망하는 곳을 선택해 전화 예약 후 모바일 앱을 내려받아 검진표를 작성하고 치과를 방문하면 된다.  거주지와 상관없이 울산 내 지정 의료기관이면 어디든지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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