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착한가격업소 5곳 신규 지정
남구, 착한가격업소 5곳 신규 지정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4.05.0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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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청
남구청

[울산시민신문] 울산 남구는 7일 신규 착한가격업소 5곳을 선정했다.

착한가격업소는 물가 대비 저렴한 가격, 청결한 위생 상태, 지방자치단체 시책 이행 여부 등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음식점, 이‧미용업, 목욕업, 세탁업 등 개인서비스 업소가 대상이다.

남구는 지난 3월 모집을 통해 8곳을 신청받아 가격, 위생‧청결, 공공성 등 3개 분야 10개 항목의 심사기준에 따라 적격여부를 평가해 5곳을 착한가격업소로 신규 선정했다.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인증 표찰 부착과 종량제 봉투‧온누리 상품권 등을 지원한다. 

 또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지원 시 우선 지원하고 행정부‧울산시‧남구 홈페이지에도 연중 홍보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서동욱 구청장은 “착한가격업소에 동참해 주신 소상공인들께 감사드린다”며 “최근 지속적으로 소비자 물가가 올라 부담이 되는 어려운 상황에서 구민들이 저렴한 가격에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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