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자유구역 청장협의회 울산서 개최
전국경제자유구역 청장협의회 울산서 개최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4.05.2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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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경제구역청장 모여 대정부 건의문 채택
울산경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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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신문]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29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청 청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30회 전국경제자유구역 청장협의회'를 개최했다. 청장협의회는 경제자유구역청 간 업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이 목적이다.

협의회에선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해 각종 불합리한 규정 정비와 투자 촉진을 위해 규제 개선 대정부 공동건의문을 채택하고, 제31회 협의회 개최지와 개최 시기 결정 등을 논의했다.

대정부 공동건의문에는 ▲준공된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 규제 완화 ▲개발계획 변경 관련 지방 권한 확대 ▲청장협의회 건의 안건에 대한 체계적 관리 방안 마련 등 10개 안건이 담겼다.

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전국 9개 경자청의 노력에도 아직 불합리한 규정이나 규제 등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다"며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한 관련 부처와 협업해 기업 투자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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