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겸 시장 “동해가스전 탐사 시추 승인 환영”
김두겸 시장 “동해가스전 탐사 시추 승인 환영”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4.06.0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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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동맹 강화...성공적 추진 위해 적극 협력”

[울산시민신문] 김두겸(사진) 울산시장은 3일 정부가 경북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최대 140억배럴의 석유·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탐사 시추 계획을 승인한 것과 관련, “120만 울산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오후 발표한 성명서에서 “동해 심해에서 막대한 규모의 가스전 매장 가능성이라는 기쁜 소식이 전해져 다시 산유국의 위치를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매장된 양은 최소 35억배럴, 최대 140억배럴 규모의 석유와 가스인데, 이는 국내 연간 천연가스 소비량의 약 30년 사용량에 달하는 규모”라고 반겼다.

그러면서 “동해안 심해 가스가 개발되면 국가 전략 사업으로 추진되고, 울산시도 에너지 경제적 효과와 일자리 창출 역시 상승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울산은 석유화학과 조선, 에너지 등 관련산업 기관이 갖춰져 있어 다양한 산업 투자유치는 물론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고, 또 생산시설과 운송 등 인프라 구축 등 협력으로 해오름동맹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시장은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울산 경제의 새로운 동력으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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