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 / 전재훈]
[모기 / 전재훈]
  • 이시향
  • 승인 2024.06.04 13: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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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해

 

 

 

 

 

 

 

 

 

 

 

 

 

 

 

 

 

 

 

 

 

 

[모기 / 전재훈]


초대도 안 했는데
우리 집에 손님이 찾아왔다.

요란한 소리를 내며
쌩 하고 날아와

아빠 피
엄마 피
내 피

차례대로
쪽 빨고 도망쳤다.

간질간질
엄마가 십자가 모양으로 눌러 주셨다.

얄미운 모기

(전주중산초등학교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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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는 여름을 대표하는 해충이에요. 귓가에서 왱왱거리며 잠을 설치게 할 뿐 아니라 말라리아, 일본 뇌염, 뎅기열 등 질병을 옮기기도 하지요. 이러한 모기의 활동 기간이 이상 기온 때문에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하니 걱정이 아닐 수 없어요.

전재훈 어린이도 모기에 물린 경험을 시로 썼네요. 얄미운 모기가 초대도 안 했는데 불쑥 나타나 피를 쪽 빨고 도망쳤나 봐요. 모기 물림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야외 활동을 할 때는 소매가 긴 옷을 입어 피부 노출을 피하는 게 좋아요. 또 땀 냄새가 나지 않도록 샤워를 자주 하는 방법도 있어요. 몸을 청결하게 관리해야 하니까요. 이밖에도 방충망, 모기장, 모기 기피제 등을 미리 준비해 두면 도움이 될 거예요. 

<감상: 정광덕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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