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국제아트페어 1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서 개막
울산국제아트페어 1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서 개막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4.06.0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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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국서 4000여 작품 선보여
울산, 갤러리큐 등 5곳 참가
반구대암각화 부스 전시 눈길
2024울산국제아트페어가 13~16일 나흘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전관에서 열린다.
2024울산국제아트페어가 13~16일 나흘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전관에서 열린다.

[울산시민신문] 2024울산국제아트페어가 13~16일 나흘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전관에서 열린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울산국제아트페어에는 한국과 일본, 미국 등 8개국 등 총 80여 개의 갤러리 800여 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를 비롯해 드로잉 조각 판화 등 국내외 미술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40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주요 갤러리로는 일본의 미조에 아트갤러리(Mizoe Art Gallery), 갤러리 모리타(Gallery MORYTA), 갤러리 오엔송파리(Galerie OH & SONG Paris), 플레이스 씨, 갤러리 위, 아트프라자, 갤러리 여울, CDA 등이 있다.

최근 뉴진스와의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무라카미 다카시(Takashi Murakami)와 일본 작가 나카무라 모에, 천재 낙서장이 미스터 두들(Mr. Doodle), 하트 오브제 작품으로 유명한 로메로 브리토(Romero Britto) 등 영향력 있는 해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또 바이든 대통령과 엘리자베스 여왕에게 선물한 '자개 달항아리'의 작가 류지안, 폐플라스틱, 스테인리스 등 차가운 소재를 이용해 독특한 동물 사랑을 표현한 김우진 작가 등 현대 미술계의 블루칩 아티스트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울산에서는 2023년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한 박하늬 작가와 30년 넘게 오일 스틱 스크래치화로 독특한 질감을 선보이는 오나경 작가, 김섭, 김옥희, 밀양박씨, 후투티 작가가 참여한다.

울산시는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관련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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