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원도심에 청년 예술인 창작공간 조성
울산 원도심에 청년 예술인 창작공간 조성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4.06.0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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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공장 성남’ 5일 개소
시 “문화도시 울산 도약”
중구 원도심 문화의  거리에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다.
중구 원도심 문화의 거리에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다.

[울산시민신문] 울산 중구 문화의거리에 청년 예술인 창작공간 ‘예술공장 성남’이 5일 문을 열었다.

'예술공장 성남'은 울산시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젊은 예술가들이 자신의 열정을 발휘하고, 다양한 시도를 통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2개 건물에 총 3곳을 임대해 12개소(창작 공간 9, 커뮤니티 공간 3)가 운영된다.

시는 이 공간을 통해 젊은 예술가들이 생각을 공유하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과 정기 전시회, 공연 등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고, 침체하는 원도심 상권을 새로운 명소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예술공장 성남은 청년 예술가들이 자신의 재능을 펼치는 새로운 장”이라며 “문화도시 울산으로의 도약을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되는 복합문화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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