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잼도시' 울산 매력 찾아주세요"
"'노잼도시' 울산 매력 찾아주세요"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4.06.12 09: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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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 노잼찾기 사업 시작
‘제1기 잼잼발굴단’ 10개팀 선발
6~10월 중 울산 찾아 '찐' 매력 발굴
울산시청
울산시청

[울산시민신문] 울산시가 '꿀잼도시 울산'으로의 도약을 위해 모집한 제1기 잼잼발굴단에 서울과 경기, 인천, 부산,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150여 팀이 신청해 15: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서울, 경기, 인천에서 80팀 이상이 지원했다.

시는 '노잼(재미없음) 도시'로 알려진 울산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이 사업을 준비하고 발굴단을 모집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최종 선정된 잼잼발굴단 10개팀(팀당 1~4명)은 울산이 아닌 타지역 거주자로 이뤄졌다. 이들은 6~10월 중 2∼5일간 울산을 방문해 직접 경험해 본 울산의 찐 재미를 SNS에 하루 1건 이상 홍보한다.

또 울산 대표 관광지(울산대공원, 태화강 국가정원, 간절곶,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등)를 제외한 1곳 이상의 숨은 명소 또는 인기 명소를 찾아내는 미션을 통해 릴스, 숏츠 등 SNS에서 유행하는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울산을 홍보한다.

시 관계자는 “신청자 다수가 울산에 와 본적이 없는 사람들이라 놀랐다”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만큼 울산을 충분히 즐기고 울산의 구석구석을 잘 소개해 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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