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버스승강장에 생분해봉투 비치...전국 최초
북구, 버스승강장에 생분해봉투 비치...전국 최초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4.06.1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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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승강장 및 버스 이용 환경 개선 기대
울산 북구는 17일 쾌적한 승강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스마트 버스승강장 14곳에 친환경 생분해봉투를 설치했다. 사진=북구
울산 북구는 17일 쾌적한 승강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스마트 버스승강장 14곳에 친환경 생분해봉투를 설치했다. 사진=북구

[울산시민신문] 울산 북구는 쾌적한 승강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스마트 버스승강장 14곳에 친환경 생분해봉투를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버스승강장에 친환경적인 생분해봉투와 봉투함을 비치한 것은 전국에서 북구가 처음이다.

북구에 따르면 승강장 내에 쓰레기통이 없어 이용객들이 버스를 타기 전 일회용 음료컵 등 쓰레기를 그대로 두고 가는 경우가 많아 승강장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북구는 이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승강장 이용객이 쓰레기를 되가져갈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승강장 내 생분해봉투를 비치했다.

생분해봉투에는 쓰레기를 담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천 시 우산을 넣어 버스 탑승을 할 수 있어 버스 이용 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북구는 기대한다.

북구 관계자는  "작은 아이디어지만 타 지자체로도 확대돼 도시 이미지 향상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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