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건축물 ‘왕방요’, 세계적 건축상 수상
울주군 건축물 ‘왕방요’, 세계적 건축상 수상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4.06.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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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타이저 어워드 인기상

[울산시민신문] 울산 울주군은 삼동면 소재 민간 건축물 ‘왕방요(사진)’가 미국 디자인 어워드인 ‘2024 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어워드’에서 인기상(Popular Choice Winner)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 어워드는 세계 최대 규모 건축 웹진인 아키타이저가 주최하는 건축상으로 ‘건축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린다.

올해는 엔리케 노르텐, 카를로 라티 등 유명 건축가들이 전 세계 80개 이상의 국가에서 출품한 작품을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온 건축사사무소 정웅식 대표 건축가의 작품인 울주군 왕방요는 조선시대부터 명맥을 이어오던 ‘자기소’가 있던 장소에 건립됐다.

외부 공간에 도자기를 전시하고 실내에서 대중과 소통하며 차를 마시는 작은 전시관으로 울주군의 아름다운 자연에 전시된 도자기를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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