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울산시 후반기 시정... '산업·시민생활·문화' 방점
민선8기 울산시 후반기 시정... '산업·시민생활·문화' 방점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4.07.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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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분야 10대 핵심과제 추진
김두겸 시장 "미래 60년 전력질주"
울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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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신문] 민선 8기 울산시가 후반기 시정 운영의 기조를 ‘산업’ ‘시민생활’ ‘문화’ 3개 축을 중심으로 3대 분야 10대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산업분야는 ‘일하고 싶고, 기업하기 좋은 비즈니스 도시’를 만들어 나간다는 방안이다. 이를 위해 시는 △기업 친화적 투자 환경 조성 △에너지 산업 육성 및 선도 도시 도약 △신성장 거점 융복합 산업단지 조성 등 친기업 정책을 유지하고, 주력 산업 고도화와 미래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높인다. 궁극적으로 사람이 몰려드는 일자리 바다를 만든다는 게 시의 구상이다.

시민 생활 분야는 △균형적 도시공간 확충 △저탄소, 친환경 푸른 도시 조성 △촘촘한 복지·시민 중심의 공공의료 △지방 시대의 선도 모델 구축 등의 과제를 추진해 편안한 생활 환경을 갖춘 진정한 정주도시로 나아가겠다는 계획이다.

문화 분야에서는 ‘일상의 활력과 생활의 풍요로움을 더하는 매력도시’를 목표로 한다. 주요 과제는 △중장기 문화·체육 기반 확충 △관광 시장 변화에 맞는 콘텐츠 개발 △태화강 국가정원 브랜드 가치 강화 등이다.

시는 좋은 일자리뿐만 아니라 놀거리, 즐길거리도 많이 만들어 울산을 어느 곳에서나 휴식과 여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진정한 꿀잼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앞서 2년간은 울산이 당면한 위기의 돌파구를 찾아 해결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렸다면, 후반기는 울산의 새로운 미래 60년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선 8기 전반기 동안 역대 최대 보통교부세 확보, 개발제한구역 해제 권한 확대 및 규제 완화, 울산발 전기요금제 시행(분산에너지) 등을 통해 ‘울산의 미래 60년을 바꿀 혁신과 변화’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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