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경관 명소화 사업' 본격화
울산 남구, '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경관 명소화 사업' 본격화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4.07.0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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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중 기본계획 용역 마무리
9월 행안부 중투심사 승인 후
공원조성계획 변경 등 추진
남구청
남구청

[울산시민신문] 울산 남구가 추진 중인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계획은 문화체육관광부서 남부권 균형 발전과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3조 원 규모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남구는 '장생포 고래마을 관광 경관 명소화 사업'을 신청해 울산 단일 사업으로는 가장 큰 45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남구는 지난 2일 공청회를 열어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내 고래문화마을 체험시설 조성 및 아트플렉스 건립, 해군 관사를 이용한 숙박시설 조성, 옛마을 개선, 웨일즈판타지움 루프탑 개선 및 공중그네 조성, 문화창고 외부 개선 등 12개 사업 계획안을 제시했다.

남구는 공청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종합해 관계 기관 협의 등을 거쳐 계획안을 최종 수립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는 4년간 진행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을 통해 연간 500만명 이상 관광객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관광 일번지'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은 이달 중 기본계획 용역을 완료하고, 9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승인 후 공원조성계획 변경과 실시설계 용역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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