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 된 울산 동구노인회관 연말 재건축
32년 된 울산 동구노인회관 연말 재건축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4.07.0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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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억 투입 착공...3층 규모
동구청
동구청

[울산시민신문] 울산 동구는 노후한 노인회관을 연말 재건축한다고 3일 밝혔다.

동구에 따르면 기존 노인회관(봉수로 24)을 철거해 45억 원을 들여 신축하는 노인회관은 연면적 998.9㎡ 3층 규모다.

노인지회 사무실, 프로그램 실, 대강당, 경로당, 경로식당 등이 들어선다.

노인회관은 1992년 지어진 건물로 엘리베이터가 없어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하고 2020년 안전진단에선 내진성능 불만족, 연직하중 등 안전문제가 제기됐다.

앞서 동구는 지난 1일 노인회관 건립공사 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동구는 용역이 마무리되면 '장애물 없는 생활 환경'(BF·Barrier Free) 예비인증, 철거공사 설계용역 등을 거쳐 12월 중 공사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우리 구 노인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오래전부터 노인회관 건립을 염원해왔다"며 "어르신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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