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상반기 재정 집행률 전국 최상위권
울산교육청, 상반기 재정 집행률 전국 최상위권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4.07.09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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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투자 부분 4년 연속 성과급 10억 원 확보
울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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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신문] 울산시교육청은 소비·투자 재정집행 분야에서 상반기 목표를 초과 달성해 교육부로부터 4년 연속 성과급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소비·투자 재정집행 분야에서 상반기 교육부 목표 7018억 원보다 522억 원 많은 7540억 원을 집행해 전국 3위를 기록했다.

신속 집행 분야는 교육부 목표인 4882억 원보다 1284억 원 많은 6166억 원 집행으로 전국 2위에 올랐다.

시교육청은 1분기 보통교부금이 제때 교부되지 않아 자금 부족으로 재정집행에 어려움을 겪자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울산교육재정 집행관리 점검단’ 회의를 진행해 지출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주’ 단위로 부서별 재정집행 상황을 점검했다.

재정집행에 어려움이 있는 사업은 원인을 분석해 대책을 마련하는 등 신속 집행을 독려하고, 분야별 재정집행 목표를 초과 달성하고자 시설 사업을 조기 발주햇다.

또 선금‧기성금‧준공금 등 각종 건설비를 신속히 집행하고, 맞춤형 복지비는 상반기에 집행하도록 적극 홍보에 나섰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상시 점검 체계를 유지하는 등 철저히 관리해 하반기에는 전체 재정집행률을 96% 이상 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2021∼2023년 3년간 연간 기준 전국 최상위권의 재정집행률을 달성해 교육부로부터 해마다 60억 원씩 180억 원의 성과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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