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시 태화강 국가정원을 열다"
울산디카시인협회에서 창립 1주년을 맞이하여 "디카시 태화강 국가정원을 열다" 라는 주제로 K-문학을 선도하는 디카詩' 전시를 한다.
오프닝 행사는 09월 01일 일요일 오후 3시에 몰디브 카페 2층에서 열린다며 새로운 문학 장르로 K-문학을 세계로 알리고 있는 디카시 많은 관람 바란다고 했다.
전시 : 09월 01일 ~ 09월 30일 까지
몰디브 카페(울산 울주군 청량읍 청량천변로 115-1,(T:052-225-3450))
전시 작가 : 강춘홍, 김미성, 김명요, 김봉대, 김성용, 김정수, 김진곤, 김홍유, 김효철, 김혜순, 문선희, 문예서, 박동환, 박주용, 박 하, 박해경, 안미련, 양현순, 엄미경, 이부강, 이시향, 이화찬, 장영채, 정홍근, 황대승 총 25명
디카시(dica詩)란? : 디카시는 자연이나 사물에서 포착한 순간의 시적 형상을 디지털카메라나 휴대폰 카메라로 찍어 문자로 재현하는 멀티 언어(영상+문자) 예술이다. 이미 사진(이미지)으로 말하고 있으므로 문장은 5행 이내가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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