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에게 유용한 임상정보 제공
▲ 울산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는 21일 울산대학교병원 본관5층 강당에서‘제5회 건강증진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
[울산시민신문]울산대학교병원 건강증진센터(소장 김문찬)는 21일 울산대학교병원 본관5층 강당에서 ‘제5회 건강증진의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건강증진의학 심포지엄은 울산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와 건강증진센터의 주최로 매년 개최되며 직원들에게 유용한 임상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총 3개의 강의로 구성된 심포지움은 ▲암 경험자 건강관리(가정의학과 전영지 교수) ▲암과 PET/CT(핵의학과 박설훈 교수) ▲검진내시경 A to Z (소화기내과 김재희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연구 및 진료 결과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환자상담 및 임상진료에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가 제공되며 참석자들에게 좋은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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