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병원, 러시아 최대 석유화학회사와 의료협력
울산대병원, 러시아 최대 석유화학회사와 의료협력
  • 노병일
  • 승인 2016.09.22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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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직업환경의료 시스템등에 큰 관심
   
▲ 울산대학교병원은 러시아 석유대기업 수르구트네프테가스 주식 회사 임원들이 지난 21일 병원을 방문해 향후 보건분야 협력발전 및 관계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민신문]울산대학교병원 (병원장 조홍래)은 러시아 석유대기업 수르구트네프테가스 주식 회사 임원들이 지난 21일 병원을 방문해 향후 보건분야 협력발전 및 관계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수르구트네프테가스 보건분야 임원 및 계열사인 수르구트네프테가스 보험 유한회사의 임원들은 유전 발굴로 인한 산업도시로 급성장한 수르구트 도시와 울산의 유사성을 들며 울산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을 방문을 희망하며 울산과 울산대학교병원을 방문이 성사됐다.

양 기관은 관계자들은 수르구트네프테가스에서 한국을 방문하는 직원들에 대해 한국의 선진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르구트 지역의 보건분야 발전을 위한 의료협력을 체결 등 향후 공동협력 관계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나눴다.

특히 울산대학교병원 주요시설 시설을 둘러보며 직업환경 질환의 예방 및 치료 시스템과 타 해외기업에 제공하는 각종 서비스, 암치료 및 최신 의료시설 등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러시아 방문단의 요청으로 특별 참석한 울산시 건강정책과 김행주 과장의 울산시 건강정책에 대한 브리핑이 이어져 양 지역과의 건강발전도 함께 도모했다.

수트구트네프테가스 Matiushenko Anna(마주쎈코 안나) 직원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 조직 국장은 “먼저 체계적인 직업 및 산업환경 연구, 치료, 예방 의료시스템을 갖춘 것에 대해 큰 감명을 받았으며, 같은 산업도시인 대표 의료기관이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많은 도움을 받고 싶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조홍래 병원장은 “양 기관 간 상호 협력을 통해 한-러 의료계 발전을 이루기 위한 초석 단계라고 생각한다”며 “차후 울산대학교병원, 울산시와의 공조를 통해 러시아와 수르구트네프테가스와의 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수르구트네프테가스 주식회사는 1993년 설립된 러시아 최대석유가스 회사로서 11만 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러시아 연간 석유 생산량의 11~13%를 차지하는 등 매출기준 러시아 기업 7위,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선정 되는 세계적인 대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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