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시장, 강환구 대표, 김호규 위원장, 박근태 지부장 등 참석
[울산시민신문] 울산시는 '현대중공업 고용․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8일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는 송철호 시장, 강환구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김호규 금속노조 위원장, 박근태 현대중공업 노조 지부장 등이 참석, 현대중공업 해양공장 가동 중단에 따른 유휴인력 문제 해결과 불신 극복을 위한 노력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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