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비자단체협의회 '소비자의 날 기념 캠페인' 
울산소비자단체협의회 '소비자의 날 기념 캠페인' 
  • 노병일 기자
  • 승인 2018.11.25 1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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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박보봉)에서는 지난 24일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서 소비자의 날 기념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울산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박보봉)에서는 지난 24일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서 소비자의 날 기념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울산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박보봉)에서는 지난 24일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서 소비자의 날 기념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울산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박보봉)에서는 지난 24일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서 소비자의 날 기념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울산시민신문] 울산소비자단체협의회(회장 박보봉)에서는 지난 24일 성남동 젊음의 거리에서 소비자의 날 기념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울산소비자단체협의회 5개 소비자단체는 소비자교육중앙회 울산지부, 녹색소비자연대, 울산YMCA, 울산YWCA, 울산소비자공익네트워크이며 '소비자 주권이 바로 서는 울산!' 이란 슬로건으로 다양한 부스 활동이 진행됐다.

소비자피해 사례 모음 정보전시, 현장소비자 상담, 소비자 주권 뱃지만들기, 농산물 퀴즈, EM 발효액 만들기, 올바른 식품 표시 그림 찾기, 소비자운동 참여서명, 화학제품 바르게 이해하기, 윤리적인 소비 바로알기 등이 진행됐다.

소비자피해 사례가 다양하게 발생하는 요즘 소비자의 권리 의식을 신장시키고, 주체적인 소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기회가 됐다.

한편  소비자의 날 기념 행사는 12월 5일 오후 2시 울산시청 시민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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