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익 의원, 선진교통문화 정착 노력 '감사패'
이채익 의원, 선진교통문화 정착 노력 '감사패'
  • 이원호 기자
  • 승인 2018.12.0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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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시민연대, 신복로타리 체계 개선방안 토론회 등 기여
6일 울산 동천컨벤션에서 열린 교통문화시민연대 창립14주년 교통가족 합동결혼식 및 창립기념행사에서 박영웅 교통문화시민연대 대표가 이채익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울산시민신문] 자유한국당 이채익 의원(울산 남구갑)은 6일 울산 동천컨벤션에서 열린 교통문화시민연대 창립14주년 교통가족 합동결혼식 및 창립기념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교통연대는 이 의원이 울산의 오랜 민원인 신복로타리 교통체계에 대한 교통혼잡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해 신복로타리 교통체계의 문제점과 제2공업탑의 이전 문제를 공론화하는 등 선진교통문화 정착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 창립기념일을 맞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채익 의원은 "신복로타리교통 체계뿐만 아니라 울산시 전체의 교통체계를 울산광역시와 시민, 그리고 교통업계 종사자들과 힘을 합쳐 울산의 교통정책 방향을 모색하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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