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신문] '2019 태화강 어린연어 보내기 체험행사'가 7일 울주군 범서읍 구영리 태화강생태관 인근 에서 열린 가운데 이선호 군수, 울주군의회 김상용 부의장 및 군의원, 윤덕권 시의원 등 참석자들이 연어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오는 9일 까지 방류되는 연어는 지난해 태화강으로 회귀한 연어가 낳은 알에서 부화한 치어10만 마리와 수산자원관리공단에서 공급한 치어 20만 마리 등 모두 30만 마리를 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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