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창립 49주년 기념 감사 적금 이벤트'
BNK경남은행, '창립 49주년 기념 감사 적금 이벤트'
  • 노병일 기자
  • 승인 2019.05.16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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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적금 가입시 계좌번호 합산 고객에게 특별금리 줘

[울산시민신문] 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창립 49주년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창립 49주년 기념 감사 적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6월 21일까지 전국 161곳 영업점을 방문해 감사 적금에 가입하면 계좌번호 중 4번째 자리부터 11번째 자리까지 총 8자리 계좌번호 숫자 합이 상위 1등부터 1110등까지인 고객에게 특별금리를 지급한다.(동 순위일 경우 추첨)

1등부터 10등까지는 2.3%p, 11등부터 110등까지는 1.3%p, 111등부터 1110등까지는 0.1%p 특별금리가 제공된다.

기본금리는 1년제ㆍ2년제ㆍ3년제 각각 연 2.4%ㆍ연 2.5%ㆍ연 2.6%로 특별금리를 적용 받을 경우 1년제 최고 연 4.7% 2년제 최고 연 4.8% 3년제 최고 연 4.9% 금리를 기대할 수 있다.

감사 적금은 국가/지자체, 기관성, 금융기관을 제외한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은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가입 금액은 월 30만원 이내이다.

마케팅추진부 이강원 부장은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창립 기념일인 5월 22일을 시작으로 한 달간 창립 49주년 기념 감사 적금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많은 고객들이 49주년 기념 감사 적금 이벤트 기간을 놓치지 말고 참여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하는 은행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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