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갔다 늦게 들어오는 나에게 숙제하고 자라는 얄미운 엄마를 슝~~ 시간 자판기 눌러 내 나이로 돌려보내자. 고생했다고 껴안아 주며 등 두드려 주는 할머니를 슝슝~~ 엄마로 보내서 얄미운 엄마도 숙제하고 자라고 하자. 저작권자 ©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향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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