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스마일 삼산 '보고, 즐기고, 어울리고' 페스티벌
[울산시민신문] 자유한국당 박 맹우 국회의원(울산남구을)은 사무총장의 직무와 국정감사 등 바쁜 일정 속에서, 12일 지역구 행사에 참석, 주민들을 만나 국정 및 지역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달동 동민체육대회에 참가한 동민들과 함께 정겨운 인사와 담소를 나누었는데, 대부분의 주민들이 현 정권과 조국사태에 대한 분노와 불만을 나타내며 국회에서의 더 강한 역할을 주문했다.
2019 스마일 삼산 '보고, 즐기고, 어울리고' 페스티벌에 참석한 주민들과 오랜만에 훈훈한 시간을 보냈으며, 삼산동 아파트 밀집지역의 주차난 등, 지역현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 의원은 "지역현안의 해결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으며, 현정권의 오만과 독주, 조국사태를 규탄하는 애국동지들과 함께 나라를 지키고 바로 세우는 일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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