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0.43%p 높아
[울산시민신문]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4일 울산의 1교시 결시율은 11.16%로 잠정 집계됐다.
국어영역 응시대상자 1만1697명 중 1305명이 시험을 치르지 않은 것이다.
이는 지난해 1교시 결시율 10.73%보다 0.43%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울산에서는 26개 시험장, 442개 시험실에서 수능이 치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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