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침 / 박해경 ㅡ 우리 민이, 아빠 얼만침 좋아하노? ㅡ 사탕 만침 ㅡ 그라믄 사탕은 얼만침 좋은데? ㅡ 하늘만침! 땅만침! 만침:만큼 울산 토박이 시인의 정겨운 사투리 시집 《하늘만침 땅만침》 [울산시민신문=이시향 기자] 저작권자 ©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향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