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학년도 간호학과 입학정원 230명 모집
[울산시민신문]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 간호학과는 교육부의 "2021학년도 전문대학 보건의료계열 정원 배정" 결과 10명 증원 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춘해보건대학교는 2021학년도부터 간호학과의 입학정원을 기존 220명에서 10명 증원해 230명을 모집하게 된다.
춘해보건대 간호학과는 1968년 개교해 그동안 총 8800여명의 간호사를 배출했으며, 국내외에서 수준 높고 활발한 보건의료 활동을 통해 간호인력 교육의 선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사회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춘해보건대 간호학과는 2006년 전문 간호분야 학과평가 '교육운영 및 성과'부분 최우수 교육기관에 선정됐으며, 2012년 교육부 간호 학사학위(4년제)에 지정됐다.
2013년 한국간호교육평가원으로부터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을 인증을 획득, 경쟁력 높은 명문 간호학과로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2017년 한국간호교육인증평가원의 3주기 인증평가에서도 간호학사학위프로그램 5년 인증을 획득하는 등 간호교육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학과 경쟁력을 갖추어 우수한 보건의료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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