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내가 쌓은 벽돌 한 줄로 쌓으면 어느 별에 닿을까 한 줄로 이어면 그리운 그대 곁에 닿을까 눈 뜨면 쌓기만 하는 나는 어쩔 수 없이 조적공. 저작권자 ©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향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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