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민신문] 7일 오전 11시 25분께 울산 울주군 삼남면 신불산 암벽 구간에서 등산객 2명이 등반 중 실족해 6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50대 A씨가 크게 다치고 40대 B씨는 경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울산 119산악구조대는 현장에서 응급조치 후 헬기를 동원해 이들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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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신문] 7일 오전 11시 25분께 울산 울주군 삼남면 신불산 암벽 구간에서 등산객 2명이 등반 중 실족해 6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50대 A씨가 크게 다치고 40대 B씨는 경상을 입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울산 119산악구조대는 현장에서 응급조치 후 헬기를 동원해 이들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