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 안창남
동행 / 안창남
  • 이시향
  • 승인 2020.06.08 17: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짙은 해무가 앞을 가려도
그대와 함께라면
더 바랄 것이 없어요


[디카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