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에 꽃잎이 일그러졌다 그것도 모르고 ㅡ꽃님아, 너보러 왔는데 표정이 왜 그래? ♡ 예쁜 그림에 생기발랄한 동시들이 통통 뛰놀고 있는 동시집 읽는 내내 즐거운 미소가 떠나지않네요. 이 좋은 동시집이 많은 이에게 큰 사랑 받길 소망합니다. 저작권자 ©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향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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