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처럼 빛바랜 추억 저 편의 청춘 밤마다 꾸는 꿈은 치열했던 삶의 조각들 뻐꾹새 울음소리도 들리지 않는 세월의 뒤안길에서 잘 살았다 잘 살았다 주문 외면서도 끝내 눈물 찍어내는 당신은 찔레꽃. 저작권자 ©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향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