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 /임수현
양수 /임수현
  • 이시향
  • 승인 2020.08.0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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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월의 뜨거운 태양 아래
피워내야 할 사랑
혼자라 힘겹다 하지마!
너늘 지탱하는
또 다른 사랑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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