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한 젖냄새가 날지도 몰라 아니 노란 똥냄새가 날지도 몰라 배밀이를 하느라 앞에만 닳았을지 몰라 그래도 엄마는 너무 소중하다며 햇볕에 말려주는 나의 첫 배내옷 저작권자 ©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향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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