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흘동 마을 / 안창남
곤흘동 마을 / 안창남
  • 이시향
  • 승인 2020.11.05 15: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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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으로 초가들은 불태워지고
몰살된 양민들의 한 맺힌 넋
봄이면 유채꽃 노랗게 환생하고
가을이면 화해와 상생으로 한들거리네!

 

[디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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