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똥구리 / 강옥
말똥구리 / 강옥
  • 이시향
  • 승인 2021.04.22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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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으로 똥을 뭉쳐 생의 바다를 건넌다.

보잘 것 없는 꿈을 굴리고 또 굴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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