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뚱맞은' 수소차 전시관
'생뚱맞은' 수소차 전시관
  • 정두은 기자
  • 승인 2021.11.1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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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 내 수소차 전시관

[울산시민신문] 울산시가 수소도시 울산을 홍보하고자 시민들이 진입하는 울산대공원 정문 바로 안쪽에 설치한 수소차 전시시설이 주변 풍광과 어울리지 않아 천덕꾸러기 느낌을 주고 있다. 여기다 대공원의 상징물인 '풍요의 못'마저 가리면서 시민들의 눈총도 따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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