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 내 수소차 전시관 [울산시민신문] 울산시가 수소도시 울산을 홍보하고자 시민들이 진입하는 울산대공원 정문 바로 안쪽에 설치한 수소차 전시시설이 주변 풍광과 어울리지 않아 천덕꾸러기 느낌을 주고 있다. 여기다 대공원의 상징물인 '풍요의 못'마저 가리면서 시민들의 눈총도 따갑다. 저작권자 ©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두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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