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듭달의 편지 / 최봉희] 어느덧 또 한 굽이 빠르게 가는 세월 되돌아 바라보면 따스한 사랑 가득 보여요 당신의 사랑 아름다운 그 눈빛 오롯이 키운 사랑 눈부신 글빛 웃음 이제는 새로운 힘 당신만 바라봐요 언제나 희망의 사랑 새로운 날 꿈꿔요 ☆ 매듭달 : 12월을 달리 이르는 명칭 저작권자 ©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향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