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 봐/고봉선
두고 봐/고봉선
  • 이시향
  • 승인 2022.01.14 13: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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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봐/고봉선] 

 

 

 

 

 

 

 

 

 

 

서리 한방 맞았다고 무너진다면 난 이미 잡초가 

냐 
두고 봐, 
이제 곧 파릇파릇 노래 부를 테니까


[디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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