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바스/ 양순진
크레바스/ 양순진
  • 이시향
  • 승인 2022.01.28 12: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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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바스/ 양순진]

 

 

 

 

 

 

 

 

 

 

 

 

 

 

 

 

 

 

 

 

살다보면 틈과 틈 사이에서
허덕일 때가 있다
중심만 잃지 않는다면
헛디딘 그곳마저 
삶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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