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 양윤덕] 병상에 누우신 시어머니께서 항상 앉아 바라보시던 큰길로 바람이 휑하니 불고 평상만 말없이 늙어 갑니다. 저작권자 © 울산시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향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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